방송연예
장동건, 조세도피처 페이퍼 컴퍼니 통해 영화에 투자

뉴스타파 ‘조세도피처의 한국인들 2017’ 시리즈 영국령 섬나라 버뮤다에 있는 로펌 ‘애플비(Appleby)’의 유출문서에서 2010년 개봉한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의 저작권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페이퍼 컴퍼니에 넘긴다는 문서가 발견됐다. 이 페이퍼 컴퍼니에는 장동건 씨가 대주주로 있던 스타엠이 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뉴스타파는 이 파일에서 200여 명의 한국인 이름과 이들이 설립한 조세도피처 페이퍼컴퍼니 90개, 이와 관련된 각종 서류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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