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나리타공항 항공편, 코로나 이전의 절반 이하

12월 10일자로 일본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미즈기와 대책(水際対策) 완화와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 반년이 된다. 하지만 나리타 공항의 국제선 항공 편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절반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중국 노선은 제로 코로나 정책의 영향으로 4 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공항내 식당이나 매점도 60% 정도만 영업을 하고 있다. 나리타 공항회사에 따르면 올해 10월 국제선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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