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이성관] 여성의 외모에 가장 집착하는 나라는?

이성 선택의 기준은 개성 [남녀 이성관] 여성의 외모에 가장 집착하는 나라는?

전 세계 남녀의 이성관! 대세는 외모 보다 개성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YouGov가 2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선진국에 비해 개발 도상국에서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사람들이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은 무엇일까?

YouGov가 2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성의 조건으로 로맨틱한 결과가 나왔다. 외모 보다 성격(personality)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이다.

영국 사람들의 이성관

특히 영국에서는 남녀 모두가 성격이 중요하다는 사람이 많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52%가 이성의 개성을 조건으로 선택했다. 이상적인 파트너로 성격에 가장 우선 순위를 두었다. (또한 23~25%가 2순위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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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유머 감각으로 남성과 여성의 3분의1 (각각 32%와 33%)이 골랐다. (여성 21%, 남성 13%는 유머감각을 1순위로 응답)

이성의 외모는 남성과 여성에게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영국 남성은 여성 보다 이성의 외모를 더 중요시 여긴다. 남성의 47%가 여성의 외모를 3순위 안에 넣었지만 여성들은 20%에 불과했다.

외모와 개성에 대한 논쟁은 이성관에 대한 고전적인 딜레마이다. 이번 조사는 이성의 성격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매우 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10명 중 9명(91%)의 영국 여성이 성격을 외모 보다 더 중요시 했고, 남성도 10명 중 8명(80%)이 성격이 외모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른 나라의 결과는…

이성의 외모보다 성격을 선호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국가의 전반적인 결과는 사람들이 외모 보다 성격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을 보여준다. 유일하게 다른 나라는 베트남으로 베트남 남성 중 46%만이 성격을 택했고, 베트남 여성의 64%는 외모 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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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조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이성의 성격을 중요시 했는데, 이성간에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남성은 52%인 반면 여성의 79%가 성격을 외모보다 높게 평가했다. 이집트는 남성 55%, 여성의 83%가 성격을 중요시 했다.

북유럽 국가의 여성들은 이성 선택에 있어서 성격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스웨덴 여성의 73%, 덴마크 여성의 69%, 노르웨이 여성의 66%, 핀란드 여성의 59%가 이성의 성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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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으로 외모에 가장 집착하는 나라는 베트남 남성 (44%가 1순위로 응답), 인도네시아 남성 (35%), 사우디아라비아 남성 (35%), 태국 남성 (33%), 홍콩 남성 (33%)

동남아시아 국가의 남녀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태국 여성이 남성에게 요구하는 요소는 ‘바람직한 성격’ 33%,’유머감각’ 15%, ‘지성’ 16%, ‘비슷한 관심사’ 13%, ‘잘생긴 외모’ 20%, ‘경제적 능력’ 4%

베트남 여성은 ‘바람직한 성격’ 33%, ‘유머감각’ 11%, ‘지성’ 10%, ‘비슷한 관심사’ 19%, ‘잘생긴 외모’ 21%, ‘경제적 능력’ 5%

인도네시아 여성은 ‘바람직한 성격’ 46%, ‘유머감각’9%, ‘지성’ 3%, ‘비슷한 관심사’18%, ‘잘생긴 외모’18%, ‘경제적 능력’ 5%

말레이시아 여성은 ‘바람직한 성격’47%, ‘유머감각’ 14%, ‘지성’8%, ‘비슷한 관심사’ 13%, ‘잘생긴 외모’ 9%, ‘경제적 능력’ 9%

싱가포르 여성은 ‘바람직한 성격’ 50%, ‘유머감각’ 16%, ‘지성’ 10%, ‘비슷한 관심사’ 12%, ‘잘생긴 외모’9%, ‘경제적 능력’3%

태국 남성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요소는 ‘바람직한 성격’ 34%, ‘유머감각’ 12%, ‘지성’ 7%, ‘비슷한 관심사’ 12%, ‘예쁜 사람’33%

베트남 남성은 ‘바람직한 성격’ 32%, ‘유머감각’ 4%, ‘지성’ 11%, ‘비슷한 관심사’ 12%, ‘예쁜 사람’ 44%.

인도네시아 남성은 ‘바람직한 성격’ 35%, ‘유머감각’ 8%, ‘지성’ 5%, ‘비슷한 관심사’ 15%, ‘예쁜 사람’35%, ‘경제적 능력’ 3%

말레이시아 남성은 ‘바람직한 성격’ 42%, ‘유머감각’ 8%, ‘지성’ 11%, ‘비슷한 관심사’ 11%, ‘예쁜 사람’ 24%, ‘경제적 능력’ 3%

싱가포르 남성은 ‘바람직한 성격’ 49%, ‘유머감각’ 8%, ‘지성’ 11%, ‘비슷한 관심사’ 9%, ‘예쁜 사람’ 20%

이성의 경제적 능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국가는 말레이시아 (여성의 36%가 3순위 안에 넣었다.), 베트남 (32%), 인도네시아 (30%)이다.

결론적으로 선진국의 여성이 개발도상국 보다는 남성의 성격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영국 등 5개국에서 외모라고 답한 사람은 5%에 그쳤다.

하지만 개도국의 많은 여성들이 경제적 능력 보다는 상대방의 성격, 유머감각, 지적능력을 더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실시 되었다. 많은 국가에서 인터넷 사용 비율이 낮기 때문에 그 나라의 네티즌을 대표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온라인 사용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60% 미만인 국가는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베트남이다.

[PDF] 설문조사 상세결과

영어원문은 아래 사이트 참조

Across the globe, personality is rated as more important than looks
New 20-country study finds that people in all countries surveyed are more likely to think a partner’s personality is more important than their l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