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지막 금요일 조기퇴근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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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말 금요일은 조기퇴근, 프리미엄 프라이데이

일본은 오늘부터  경기 활성화, 소비 촉진을 위해 프리미엄 프라이데이(Premium Friday)를 실시한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3시에 조기 퇴근하는 제도로, 기업 약 4천개사 참여한다는데 중소기업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다.
법적으로 강제성은 없으나 일본 정부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동참하여 직원들을 조기에 퇴근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마케팅 및 기획회사인 Intage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소속된 회사에서 15시에 퇴근하도록 권유받은 비율은 10.5%에 불과하고 실제로 15시에 퇴근한 비율은 3.7%라는 지극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컬처・컨비니언스・클럽 사의 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도입하지 않겠다라고 응답한 기업이 70%를 차지하는 등 강제성이 없는 캠페인인 만큼 곧바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개인 소비를 수용하는 소매업과 여행업, 외식업 등에 종사하는 종업원의 부담은 더욱 커지는 우려가 있는 등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는 누구를 위한 프리미엄인지를 분명히 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등 엇갈리는 반응도 존재한다.

‘프리미엄 프라이데이’의 취지

– 개인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쇼핑, 외식, 관광 등) 및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시간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에 해당함.
– 이것을 실행하면서 기대되는 효과는 크게 3가지인데 ① 충실감 및 만족감을 실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의 기회, ② 지역 등의 커뮤니티 기능 강화 및 일체감의 양성으로 연결, ③단순한 물건의 할인 판매가 아닌 디플레이션 탈출의 계기로 삼기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