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현 로봇 페스티벌에서 드론 추락으로 부상자 발생

일본 기후현(岐阜県) 오가키시(大垣市) 공원에서 로보페스(로봇 페스티벌) 2017 이벤트중 드론이 추락하여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공중에서 과자를 뿌리던 드론이 갑자기 시민들 사이로 떨어져 5~48세 남녀 6명이 얼굴과 어깨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드론의 크기는 직경 85cm,  높이 55cm로 이 이벤트는 오가키시 관광협회 주최의 행사였다.

Let’s change your world with programming!

로보페스(로봇 페스티벌)는 유아나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그 부모와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로보콘(로보트 대회)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행사로 일본 각 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