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일본은 사쿠라의날(벚꽃날)
사쿠라의 날은 일본 사쿠라회(日本さくらの会)가 1992년에 제정한 비교적 새로운 기념일이다.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인에게 깊게 자리잡은 벚꽃을 통해 자연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날짜 27일은 숫자의 발음 3(さ) × 9(く)=27에 유래한다.
일본은 숫자 발음으로 기념일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을 일본어로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 언어유희)라고 한다.
도쿄 신종코로나 확산에 외출 및 모임 자제 요청! 이 와중에 총리부인 아베 아키에는 지인 13명과 벚꽃놀이! 아베, 공원이 아닌 레스토랑 내부의 정원이다. 밥먹으로도 못가나? 식당 모임 문제없다고 강변! 정부전문가는 국민들에게 모임 중단 요청pic.twitter.com/3jHHwXVPDP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March 27, 2020
お花見…今年は行きにくいですよね…
そんな皆様に #デジタル花見 を!#桜 の名所、東京・目黒川の桜が見頃を迎えています。
両岸に咲き誇る美しい桜を、テレ朝取材部が撮影しました。
行ったつもりでお楽しみください#満開 #開花 #さくら #新型コロナウイルス #さくらの日 pic.twitter.com/TdDQtwb7tC— テレ朝news (@tv_asahi_news) March 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