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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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한 일본녀 이토 시오리 검찰에 재심 청구

2015년 일본 방송국 TBS 워싱턴 지국장을 지낸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일본여성 이토 시오리(伊東詩織 28)가 얼굴 공개 기자회견 후 검찰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전 TBS 간부는 명백한 성폭행 증거(술자리에서 여성이 정신을 잃게하여 호텔로 데려감)가 있음에도 갑자기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야마구치는 아베 총리와 가까운 사이로 아베 총리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도 했는데 폭로잡지 주간신쵸는 고위 정치가의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보도 하기도 했다. 일본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고 있다.

일본 경찰 성범죄 피해 전국 핫라인 개설

일본 경찰은 성범죄의 피해를 당했을 때 경찰에 상담할 수 있는 통합 핫라인이 개설했다.
“#8103″을 누르면 자동으로 거주 지역의 경찰서로 연결된다. 핫라인 개설에 따라 일부 경찰에서는 24시간 태세로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가능하면 여성 경찰관이 상담을 하도록 운용할 방침이다.

야마구치 노리유키의 이토 시오리 준강간 사건

제3자의 증언, 감시카메라, 여성에게 보낸 사죄메일 까지 있는데 경찰 상층부가 수사 종결! 경찰 부장이 자신이 수사중지를 결재했다는데.. 일개 경찰 부장이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하기엔…손타쿠(촌탁)의 결과 은폐한 것인지!
일각에서는 민진당과의 연결고리가 발견되었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는 보도도 있다.

일본은 강간죄를 비친고죄로 하여 강제성교등죄(強制性交等罪)로 변경하고 법정형을 3년에서 5년 유기징역으로 올리는 형법개정을 하여 2017년 7월 13일자로 시행했다.

아베 총리 암투 서적 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야마구치 노리유키와 사오리는 2013년 가을에 뉴욕에서 첫만남
2015년 3월 25일 그녀가 야마구치에게 구직중이라고 메일을 보냄
2015년 4월 3일 일시 귀국중인 야마구치와 에비스에서 단둘이 식사. 2차에서 기억을 잃자 야마구치가 호텔로 데려감.(그녀는 술이 센편인데 술에 뭔가를 탓것으로 보임)
2015년 4월 9일 하라주쿠 경찰서에서 피해 상담
2015년 4월 15일 경찰이 호텔 감시 카메라 확인
2015년 4월 18일 야마구치가 그녀에게 사죄의 메일 보냄. 합의 하에 했다고 주장
2015년 4월 23일 워싱턴 지국장 해임
2015년 6월 8일 나리타 공항에서 체포직전 체포영장이 취소됨
2016년 5월 30일 야마구치 TBS 방송국 퇴사
2016년 6월 9일 총리 책 발간
2017년 1월 27일 암투 책 발간

2017 5월말 부터 #FightTogetherWithShiori (시오리와 함께 싸우자)라는 해시태그가 일본 트위터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성범죄(sex crime) 관련 용어 영어표현

성범죄 및 관련 법률 용어를 영어로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성범죄는 sex crime, 성범죄자는 sex offender
연쇄 성범죄자는 serial sex offender
성폭행이나 강간은 sexual assault
직장내 성희롱은 sexual harassment
성범죄자 피해자는 a victims of rape
바바리맨은 flasher

성추행 sex abuse
성폭행 sex assault
강간 rape
성학대 sexual molestation
성희롱 sexual harassment
의도된 강간 attempted rape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은 arrest , 기소되는 것은 accuse, 형량을 받는 것은 sentence 이다.
보통 수동태로 사용된다.

He was accused of committing sexual harassment. 그는 성희롱으로 기소되었다.
He is expected to be sentenced to at least 20 years. 그는 적어도 20년형을 받을 걸로 예상된다.

참조: 라쿤잉글리시

성폭력 피해 특집기사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여전한 편견과 비난의 목소리 (도쿄신문 2017.8.7)

정말로 몸이 움직이지 않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 일처럼 말하지 말아 주세요.

[기사서문] 성폭력 피해를 실명으로 고백한 선구자가 있다. 가수 하야카와 케이코(早川恵子,37)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다, 저항하면 막을 수 있었을 것 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래를 통해 성폭력 피해 현실을 전해왔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비난도 많이 받았다. 성범죄 형량을 더욱 무겁게 하는 개정 형법이 지난 달 시행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이중요하다.

성폭력 피해 실상2 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성폭력 피해 실상 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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