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93회 다시보기! 박관천 경정 증언 십상시 문건

박관천 경정 인터뷰! 십상시 문건과 문고리 3인방

박관천 경정 십상시 문건의 진실 ‘문고리 3인방’ 구속 안 되면 “비리 공개
‘비선’ 파헤친 박관천 전 경정, 3년만에 드디어 증언하다! ‘권력 1위는 최순실, 2위는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3년 전, 대한민국 권력 서열에 대한 박관천 전 경정의 발언이다. 2014년 12월 박관천 전 경정은 이른바 ‘십상시 문건(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국정농단 사태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훨씬 전 최순실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그가 3년만에 진실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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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박관천 전 경정의 증언을 단독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93회 에서는 친박신화와 그 몰락에 대해 다뤘다. 이날 비선과 문고리 권력의 국정 개입을 예언한 ‘십상시 문건’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박관천 전 경장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박 전 행정관은 “문고리 3인방 중 구속된 정호성 말고도 이재만과 안봉근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이들의 위세는 김기춘조차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들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들의 감춰진 비리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관천은 3년 가까운 침묵을 깨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로 “저 역시 지금 이렇게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이러한 국정 운영에 좋지 않은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한때나마 대통령을 모시고 근무한 사람으로서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느꼈다”며 “일나자마 예전에 왜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를 한 번 되짚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최초 공개, ‘십상시 X’의 전말! / 박관천, 드디어 증언하다!

방송 음성만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77LFcLKhY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