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사랑 이야기(銀座の恋の物語) 김연자 엔카 듀엣

[일본방송] 1961년 발표 엔카 듀엣곡 긴자노 코이노 모노가타리(銀座の恋の物語) 긴자의 사랑 이야기

1962년 3월 개봉 동명의 닛카츠 영화 주제가이다.

​야마우치 케이스케(山内惠介), 김연자(キム・ヨンジャ) 듀엣

https://www.tumblr.com/kimtaku/737947705605865472/%EA%B8%B4%EC%9E%90%EC%9D%98-%EC%82%AC%EB%9E%91-%EC%9D%B4%EC%95%BC%EA%B8%B0%E9%8A%80%E5%BA%A7%E3%81%AE%E6%81%8B%E3%81%AE%E7%89%A9%E8%AA%9E-%EA%B9%80%EC%97%B0%EC%9E%90-%EC%95%BC%EB%A7%88%EC%9A%B0%EC%B9%98-%EC%BC%80%EC%9D%B4%EC%8A%A4%EC%BC%80

(女)心の底まで しびれるような
(男)吐息が切ない 囁きだから
(女)泪が思わず 湧いてきて
(男)泣きたくなるのさ この俺も
(二人)東京で一つ 銀座で一つ
若い二人が 始めて逢った
真実(ほんと)の 恋の 物語り

마음 속까지 저미는 듯한
한숨이 애절한 속삭임이라서
눈물이 저절로 솟아 나와
울고 싶어져 이런 나도
도쿄에서 하나 긴자에서 하나
젊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진실한 사랑 이야기

(女)やさしく抱かれて 瞼をとじて
(男)サックスの嘆きを 聴こうじゃないか
(女)灯りが消えても この侭で
(男)嵐が来たって 離さない
(二人)東京で一つ 銀座で一つ
若い二人が 誓った夜の
真実の 恋の 物語り

부드럽게 안겨 눈을 감고서
색소폰의 탄식을 들어보자
불빛이 꺼져도 그냥 이대로
폭풍우가 와도 놓지 않을거야
도쿄에서 하나 긴자에서 하나
젊은 두 사람이 맹세한 밤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