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도질하다, 난자하다 일본어로 멧타사시

일본뉴스에 등장하는 일본어 단어

칼로 난도질하다. 난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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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타사시의 멧타(めった=滅多) 의미는 분별없음, 마구 함, 함부로 함

「とんでもなく」「めちゃくちゃ」

비슷한 표현 멧타기리와 구분

멧타기리(滅多切り, めった斬り)는 실제 칼로 찌르는 행위가 아닌 주로 상대를 맹비난할 때 비유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난도질하다는 우리말은 두가지 의미로 모두 사용된다.

멧타사시(滅多刺し)는 흉악사건뿐만 아니라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사용한다.

鶏胸肉をフォークで滅多刺しにする

(간이 베게) 닭가슴살을 포크로 찌르다.

악의를 갖고 상해 목적으로 마구마구 때리는 것은 멧타우치(滅多打ち, めったうち)라고 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타코나구리(タコ殴り)가 있으며 멧타우치보다 약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