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청 공무원 음주 후 전철역 승강장 점프하다 선로에 추락

일본 공무원 음주 후 전철역 승강장 점프하다 선로에 추락!

긴테츠나라역(近鉄奈良駅)에서 나라시 시청 도로건설과 30세 공무원이 술에 취해 약 3미터의 반대편 승강장(플랫폼)으로 점프 시도하다가 선로에 떨어지는 영상이 일본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NHK뉴스 보도

영상을 본 일본 시민들, 바보아냐 그러면 안돼쥐! 사회인으로서 상식에 벗어난 행동.

나라시는 시청 직원의 몰상식하고 위험한 행동에 대해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