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아베에게 전화, 북핵 문제와 무역 불균형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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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와 전화통화! G20에서 한미일 정상 회담 개최

일본의 아베 총리가 오늘 아침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한미일이 공조하여 국제사회의 압력을 강화 해 나갈 방침임을 확인했다.
미일 정상의 전화 통화는 3일 오전 9시 부터 약35분간 진행되었다.

두 정상은 이번 달 7일 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서밋 기간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3국의 정상회담이 만나 한미일 연계방안에 대해 협의 하기로 했다.

일본뉴스에는 안나오지만 미국언론 보도를 보면 트럼프는 대일 무역적자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기 때문에 북핵 문제 뿐만 아니라 무역수지 불균형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게도 전화를 걸어 무역 불균형과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중국의 협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트럼프 전화통화 기사에 실린 Dr. Song Guoyou (중국 상하이 복단대학, 아시아-태평양 연구소 소장)의 말이다.

“The recent actions show Trump is not happy with China and other Asian countries,” said Song Guoyou, an international relations professor at Fudan University in Shanghai. “The businessman wants better deals. Now everyone just has to return to the negotiating table.”

아시아 국가에 불만인 트럼프,아베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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