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트윗한 CNN 패대기 치는 레슬링 합성 동영상

트럼프 대통령 레슬링 기술로 CNN 두들겨패기 1024x576 트럼프가 트윗한 CNN 패대기 치는 레슬링 합성 동영상

페이크 뉴스! 언론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레슬링 기술로 CNN 두들겨 패는 합성 동영상을 트위트에 업로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CNN 방송국 로고를 얼굴에 합성하여 레슬링 기술로 패대기 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언론에 대한 트럼프의 과격한 발언!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CNN로고를 넣어서 만든 레슬링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런 영상을 올렸다며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이 합성 동영상은 27만건이 넘게 리트윗 되었다. 보통 2만건 정도 리트윗되는데 10배 이상의 반응이 있었다. 지금보니 30만건이 넘었다.

아래 레슬링 영상의 해시태그는 #FraudNewsCNN #FNN
CNN을 FNN으로 부르고 있다. fraud는 사기, 조작이란 뜻이다.
문 대통령 백악관 환영만찬에서도 페이크 뉴스가 등장했는데 특히 CNN을 싫어하는 듯..

얼핏 과격하게 보이는 트럼프의 행동에는 교묘한 전술이 숨어 있다고 전문가가 분석했다.

지난달 29일 트위터에 자신을 비난한 티비 여성 진행자에게 성형을 하여 얼굴이 피투성이라고 공격하는 트윗을 남겼다. 그런데 이 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날이었다고 한다. 과격한 트윗을 날려 이목을 돌리려고 했다는 것이다.

과연 트럼프가 치밀한 계산하에 그런 트윗을 날렸을까?

참고로 트럼프가 티비 여성진행자를 비하한 트윗은 MSNBC ‘모닝 조’의 남녀 사회자이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커플 진행자 조 스카버러와 미카 브레진스키에게 성차별적 트윗을 날린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백악관의 여성 부보도관은 “이건 언론과의 전쟁이다“라고 공식적으로 반론한다. 당하면 그 만큼 갚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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