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11월 완전실업률은 2.2%, 유효구인배율은 1.57배

완전실업률11 일본 총무성 11월 완전실업률은 2.2%, 유효구인배율은 1.57배

일본 총무성은 12월 27일 11월 노동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1월 완전실업률 2.2%

완전실업률(계절조정치)은 지난달 대비 0.2% 개선된 2.2%로 발표했다. 2018년 1월 이후 2.2~2.5%를 유지하고 있다.

11월 취업자는 6762만명으로 전월 대비 11만명, 전년 동월 대비 53만명 늘며 8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 중에서 파트타임, 파견직, 알바 등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44만명 증가하여 2186만명이었다.

완전실업자는 151만명으로 15만명 감소했다. 전근, 정년퇴직 등의 비자발적 이직은 2만명 증가, 자발적인 이직은 12만명 감소했다.

151만명은 1993년 1월(151만명)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11월 유효구인배율 1.57배

유효구인배율(계절조정치)은 1.57배로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이었다.

구직자 1인에 대한 기업의 구인수를 나타내는 유효구인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쿄 2.06배였으며, 오카야마현 2.01배, 후쿠이현 1.95배, 이시카와현과 기후현 1.89배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나가사키현 1.16배, 그 다음 가나가와현 1.18배, 아오모리현 1.2배, 오키나와현 1.21배, 시가현 1.26배 순이었다.

기업의 신규 구인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했으며, 구직자는 5.4% 감소했다.

후생노동성은 유효구인배율이 아직 높은 수준이라며 노동력 부족으로 기업들은 업무 효율화와 함께 구인을 줄이고 있지만 65세 이상 고령의 구직자가 증가하고 있어 최근 반년간 다소 저하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완전실업률이란?

실업률은 경제활동 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실업자는 일할 의욕이 있는데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을 일컫는다.

구체적으로는 일 할 의지가 있는 15세 이상의 노동 인구중에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완전실업자)의 비율이 완전실업률이다. 계절적 요인에 의한 변화 부분을 제외한 계절조정치(季節調整値)가 사용된다.

완전실업률 = (전체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 100

완전실업률이 3%이하로 내려가면 구직자라면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완전고용 상태를 의미한다.

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노동을 제공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생산연령인구(15~64세)에서 비경제활동인구를 뺀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가 넘은 인구 가운데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즉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일할 의사가 없거나, 일할 능력이 없어 노동공급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집안에서 가사를 맡고 있는 가정주부를 비롯하여 학생, 연로자와 불구자, 각종 불로소득자, 그리고 자발적으로 종교단체나 자선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유효구인배율

유효구인배율(有効求人倍率)은 공공 직업안내소에 등록되어 있는 구직자로 구인자를 나눈 수치다. 유효구인은 신규 구인과 전월부터의 구인을 합한 것을 말한다. 유효구인배율은 노동시장에서 수급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또한 신규 구직자에 대한 신규 구인자 비율인 신규구인배율(新規求人倍率)은 노동 시장의 선행적 움직임을 나타낸다. 유효구인배율은 공공 직업안내소를 통한 구인 구직에 한정되며 신규 졸업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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