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스키 생산이 수요 못따라가 출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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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스키 생산업체들이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어려워지며 일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기린은 매출의 30%를 점하고 있는 주력 제품 ‘후지산로쿠 타루주쿠 겐슈 50도(富士山麓樽熟原酒50°)’의 판매를 내년 3월 하순에 출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린의 위스키 브랜드 후지산로쿠(富士山麓)는 5종류의 위스키중에서 이미 3종의 판매를 종료한 상태다.

일본에서는 하이볼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위스키 수요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원액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다.

일본 국산 위스키는 지난 10년 동안 출하량이 2배로 증가했지만 생산에 몇년이 걸리는 원액 제조시설을 제때 증설하지 못한 탓이다.

산토리도 하쿠슈(白州) 12년과 영국 월드위스키어워드(WWA: World Whiskies Awards)에서 베스트 위스키로 선정된 히비키(響) 17년 출하를 이미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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