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글로벌 걸그룹 오마주 데뷔 신곡 ‘탬버린’ 공개

10월에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오마주 홍대 거리 공연

홍대 걷고 싶은거리에서는 이번 주말까지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를 연다. ‘잔다리’는 홍대 앞 서교동의 옛 지명을 뜻하는 말이자 ‘작은 다리’를 뜻한다.

9월 15일 전야제 무대에 등장한 4인조 글로벌 걸그룹 ‘오마주(Omyjewel. 산하/서사랑/소피아/왕정희)’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0월에 신곡 ‘탬버린’으로 본격 데뷔한다.
외국인 멤버로는 러시아 출신의 ‘소피아’와 중국인 멤버 ‘왕정희’가 합류했다. 탬버린은 영상 3분 55초 지점에 나온다.

걸그룹 오마주 홍대 공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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