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 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일본 SNS 화제

일본 트위터 화제의 영상 “엄마, 폰 수리비 좀”

부산 사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 일본어 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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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제작한 가족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영상으로 지난 10월 25일 공개했다.

특수사기 종류

振り込め詐欺が橫行している

보이스피싱 사기가 횡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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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코메 사기(振り込め詐欺) 직역하면 입금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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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레(나야나야) 사기, 가공청구(공갈), 융자보증금 사기, 환급금 사기 등의 특수 사기를 총칭하는 말이다. 2004년 일본 경찰청이 호칭을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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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韓国で”怖すぎる”と話題のこの某広告
지금 한국에서 넘 무섭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 모 광고

まさかのオチ
예상 못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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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チで鳥肌立った…
진짜 닭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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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告でこのクオリティ….恐るべし韓国
광고에서 이 정도 수준… 대단한/넘사벽(무서울 정도인) 한국

일본 화제의 영상
부산 사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일본어 자막판
振り込め詐欺が橫行しているpic.twitter.com/oSDMqPnoAa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November 24, 2022

일본어 해설

오치(オチ, 落ち) 반전 (결말)

会話にオチをつける
대화에 오치를 츠케루 

話にオチがない
대화에 오치가 없다.

오치는 주로 일상적인 대화나 스피치에서 상대의 이목을 끄는 재치있는 말투의 뜻으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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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 돈덴가에시(どんでん返し)는 영화나 드라마, 소설의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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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でん返しストーリー
반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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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でん返しがある結末
반전이 있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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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でん返しのない人生
반전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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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くべきどんでん返しがあった
놀라운 반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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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Punch line)는 마지막의 재미있는 부분, 결말을 의미하므로 완전히 동일한 말은아니지만 비슷한 뉘앙스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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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チがいまいちだった
반전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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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いオチがある話を聞きました
재미있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오치가 있는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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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ガチ)는 가친코(ガチンコ)의 줄임말이다. 

가칭코(がちんこ)는 원래 스모나 레슬링에서 진검승부를 뜻하는 은어로 사용되던 말이다.

진짜 승부(ガチな勝負) , 진짜 한다(ガチでやる)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