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장애를 극복한 머슬퀸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관개방증이라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년 머슬퀸 그랑프리를 차지한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이연화(李妍和, Vivian Lee, イヨンファ) 인스타그램 사진 Instagram http://www.instagram.com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여신미모의 이연화 선수 | 김타쿠닷컴 장애를 극복한 여신급 미모 머슬퀸 이연화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 머슬마니아' 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선수이연화는 2015년 이관개방… 김타쿠닷컴

Read more
일본뉴스
일본 장애인 학대 폭력건수 역대 최다 3544명

일본 후생노동성은 26일 2017년에 장애인이 가족과 복지시설 직원으로부터 받은 학대가 2021건, 피해자는 2236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작년보다 학대건수와 피해자가 소폭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명 있었다. 8월에 발표한 직장내 학대(1308명)와 합치면 3544명(작년대비 346명 증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한 지자체에 상담, 신고건수도 합계 7714건(248건 증가)으로 조사 이후 가장 많았다. 2012년 10월에 시행된 장애인 학대방지법에 따라 이번이 6번째 조사다. 가정내 장애인 학대는 1570명 […]

Read more
일본뉴스
우생보호법으로 임신중절과 불임수술 강제한 일본정부

불량한 자손의 출생을 방지하기 만든 일본의 우생보호법 독일 나치의 단종법(断種法)을 바탕으로 패전 후 일본이 만든 우생보호법(優生保護法, 1948~1996)에 따라 강제불임수술을 당한 홋카이도의 여성(75)과 구마모토현의 남성(73)이 28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우생보호법에 대하여  현재 알려진 피해자만 16,000명 정도가 된다. NHK가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보면, 미성년자가 926명이며 그 중에는 9살 여아도 있었다. 일본은 폐전 후 식량과 가옥이 […]

Read more
일본뉴스
인종차별 헤이트스피치 관련 일본정부의 여론조사 결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일본의 극우 혐한단체 재특회의 반한시위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헤이트 스피치, 이른바 증오발언에 대해 57%가 ‘알고있다’고 대답 특정 그룹이나 인종에 대해 공개적으로 차별, 혐오, 폄하, 위협, 선동적 발언을 하는 헤이트 스피치(증오발언)에 대해 일본정부 내각부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로 불리는 인종 차별적인 언동을 반복하는 가두선전활동과 시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

Read more
방송연예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여신미모의 이연화 선수

장애를 극복한 여신급 미모 머슬퀸 이연화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 머슬마니아’ 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선수 이연화는 2015년 이관개방증이라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재학시절엔 다전공 동시수석 장학생으로 학생회장을 할 정도로 적극적이며 긍정적이었으나 장애판정 후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해 최고의 몸매를 선보였고 머슬퀸 우승을 거머쥐었다. 머슬퀸 우승 이연화는 직업은 모델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