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도쿄에 이어 가나가와현 코로나19 확진자 67명으로 폭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긴급사태선언 다음 날이 8일(수) 일본에서는 도쿄 일일 최다 144명에 이어 가나가와현에서 67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 도쿄 옆 동네인 가나가와현에서 40명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며 현내 확진자는 300명을 초과했다. 가나가와현에서는 8일 요코하마시 18명, 가와사키시 13명, 후지사와시 7명, 지가사키시(茅ヶ崎市) 5명, 사가미하라시 3명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21명의 지자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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