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특단의 대책 필요

일본 경찰청은 교통 안전 대책에 대해 “대증요법적인 대책으로는 더 이상 교통 사고를 줄일 수 없다”고 경찰 백서를 공표했다. 교통 전쟁으로 불리우는 1970년 전후에는 매년 사고로 1만 6000명 이상이 사망하여 교통 안전 교실이 성행했다. 그후 사망자수는 감소하였지만 1988년에 다시 1만명이 넘는 제2차 교통전쟁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단속 강화가 이루어졌다. 최근에 다시 감소하여  작년 사망자수는 67년만에 3천명대(3,904명)가 되었지만 정체 상태이다. 재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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