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연수입 186만엔, 격차사회 일본의 빈곤층 하층계급의 실태

격차를 넘어 이제는 계급을 형성! 가난의 고착화로 다음 세대로 대물림되는 빈곤 900만명이 넘는 새로운 하층계급 탄생! 와세다 대학 하시모토 겐지(橋本 健二) 교수의 신간 ‘신 일본의 계급사회(新・日本の階級社会)’ 소개 아베 정권은 주가상승, 실업률 개선, 외국인 관광객 급증 등 호경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어필하고 있지만 2차 아베내각 출범(2012.9.12) 후 일본의 GDP는 30%정도 감소했다. 아베신조 집권 후 비정규직은 폭발적으로 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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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가난의 대물림! 빈곤여성 취재, 일본을 위협하는 빈곤층

빈곤의 대물림, 일본이 위험하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 작년부터 일본의 티비 프로그램에서 빈곤층 특집을 많이 방송했다. 일을 해도 돈은 안 모이고 워킹 푸어로 전락하는 사회,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은 대물림되는 악순환의 고리 일본의 20대 미혼 여성 직장인의 매월 저축액 조사를 보면 기관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는데 3만엔 전후가 가장 많다. 당연히 본인 급여가 적다고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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