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국회 영토의원연맹이 독도 방문 국회의원에 보낸 질의서 반송

영토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 모임이 독도(시마네현 다케시마) 방문 우리 국회의원에게 보낸 공개 질의서가 그대로 반송되자 국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선적인 행동만 하는 한국의 미래가 걱정”이라고 비판했다. 영토의원연맹은 올해 10월 독도를 방문한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3명에게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료와 함께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회장을 맡고있는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전 총무상은 “매우 유감이다. 독선적인 행동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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