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코로나 확진 후 의도적으로 필리핀펍 방문, 업소녀 감염시킨 일본 남성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豊田市) 거주 30대 업소 여성이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이 필리핀 여성은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외출한 가마고리시의 50대 남성이 방문한 필리핀펍에서 일하는 업소녀다 3월 8일 발열 증상과 목에 통증이 나타나 검진을 받았는데 1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아저씨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로 3월 4일 자가격리중에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가족과 지인에게 말하고 외출하여 이자카야와 필리핀펍을 방문하여 술을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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