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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간토지방 하루이치방 발표! 작년보다 2주 빨라

일본 기상청은 2월 15일 간토지방에서 하루이치방(春一番)이 불었다고 발표했다. 작년보다 14일 빠르다. 도쿄에서는 기온이 상승하여 11시대에는 20도를 돌파했다. 정오전에 호쿠리쿠(北陸)에서 이번 시즌 처음 하루이치방 발표가 있었고 간토가 두번째다. 오후에는 시코쿠 지방에도 하루이치방 발표가 있었다. ​겨울이 끝날 무렵에 최초로 부는 따뜻하고 강한 남풍을 뜻하며 간토지방의 하루이치방(春一番) 조건은 다음과 같다. 입춘에서 춘분까지의 기간 동해에 저기압 존재 강한 남풍이 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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