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이 갖고 싶은 여배우 몸매와 얼굴은? 모델 나나오

일본여성이 갖고 싶은 몸매 1위는 모델 겸 배우 나나오(菜々緒)

사이타마현 출신의 아라이 나나오(荒井 菜々緒)는 1988년생, 키 172cm, 인심(다리) 길이 85cm의 9등신 미녀로 불린다.

20살이던 2009년초에 격투기 라운드걸, 레이싱모델로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며, 패션잡지 PINKY, 논노의 모델에 기용되면서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된다.

2011년엔 패션잡지 진저(GINGER)의 전속모델로 활동했으며, 2012년 드라마 ‘주로 울고 있습니다 (主に泣いてます)’로 배우 데뷔를 한다.

드라마에서는 주로 악역을 연기했는데 2017년 4월 니혼테레비 방영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ボク、運命の人です)’에서는 선량한 배역을 맡았다.

취미는 골프와 낚시, 서예에도 재능이 있으며 배구 실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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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이 갖고 싶은 여배우 몸매 Top 10

닮고 싶은 몸매랭킹 1위 나나오

1. 나나오
2. 로라
3. 후카다 쿄코
4. 나가사와 마사미
5. 나카무라 안
6. 시노하라 료코
7. 요네쿠라 료코
8. 에이쿠라 나나
9. 코지마 하루나
10. 하세가와 준

일본여성이 닮고 싶은 여배우 얼굴 Top 10

이번 조사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랑 키타가와 케이코 1,2위 순위가 뒤바뀜

재일교포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가 처음 톱10 진입.

애 둘 낳고 연예활동 활발. 영상기기 대기업 파이오니아 집안의 며느리다.

http://www.oricon.co.jp/special/49649/?anc=019

1위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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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키타가와 케이코

게이오대학 상학부 출신으로 일본총리 집안의 아들 다이고랑 2016년에 결혼했다.

요즘 부부가 티비에 자주 등장하는데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주연 영화 탐정은 바에 있다3(探偵はBARにいる3)이 2017년 12월 1일 개봉한다.

10위 이가와 하루카

10년만에 연말 점보 타카라쿠지 복권 광고에 등장했다.

이가와 하루카(井川遥)는 재일 한국인 3세로 2006년 영상 대기업 파이오니아 창업자 집안의 아들이랑 결혼하여 두아이를 두고 있다.

한국이름은 ‘조수혜’

[특집] 아라이 나나오 섹시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