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아베정권의 블랙리스트 여류작가 무로이 유즈키 재혼

일본의 배우이자 작가인 무로이 유즈키(室井佑月, 50)가 10일 밤 각 언론사에 니이가타 지사를 지낸 변호사 요네야마 류이치(米山隆一, 52)와 결혼을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무로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 사적인 이야기는 삼가하고 있었는데 9일 일부 언론에서 결혼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요네야마가 이왕 이렇게 된거 혼인신고를 해버리자고 해서 10일 낮에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두번째 결혼이지만 이번엔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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