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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 자위대 소속 남녀 3명 부대 당직 근무중 성관계 발각

일본 치바현 카시와시(柏市) 소재 해상 자위대 시모후사(下総) 항공 기지는 2월 4일 근무 중 부대 내에서 성관계를 맺은 당시 50대 남성 일등해조(1等海曹, 중사)와 20대 여성 해사장(海士長, 병장) 두사람을 정직 30일에, 30대 남성 이등해조(2等海曹, 하사)에게는 정직 12일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 부대를 관할하는 시모후사 항공교육대는 2017년 2~8월 당직 근무 중 50대 중사와 20대 여군이 여러 차례의 성행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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