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야후 가상화폐 사업 진출

13일 일본의 IT 대기업 야후 재팬은 올해 가을부터 가상화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야후의 자회사 Z코퍼레이션이 도쿄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아르고의 지분 40% (약 20억엔)를 취득하는 자본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비트코인만 취급하는 비트아르고의 지분은 씨엠디 라보(CMDLAB)가 100%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대표이사는 윤희원(尹煕元)이다. 재일교포로 짐작된다. 4월 안에 주식 취득 및 양도가 진행되면 씨엠디 라보의 지분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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