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현 간토지방 수도권 강진 발생! 최대 진도5
5월 26일 저녁 7시3분경 일본 도쿄 수도권 간토지방 지진 이바라키현 남부, 치바현 북동부 진도 5약 강진 발생! 도쿄에서는 진도 3 관측 진원지는 치바현 동쪽 앞바다 깊이 50km, 지진 규모는 M6.2 오늘 강진은 장주기지진동 (長周期地震動) 계급2 발표 1~4단계 분류, 길게 천천히 흔들리며 발생 주기가 2초를 넘는 규모가 큰 지진이다. 우라야스시 도쿄 디즈니랜드 식당 영상, 머리 […]
5/14 어머니의 날 맞아 이치카와시 역명 변경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市川市) 케이세이전철(京成電鉄) 이치카와마마역 5월 14일 어머니날 / 하하노히(母の日)를 앞두고 역명을 가타카나 마마로 변경했다. (14일까지) 市川真間駅 -> 市川ママ駅 매년 이 시기에 실시하는 이벤트로 역 구내에는 카네이션과 지역 어린이가 그린 엄마 얼굴 그림(似顔絵)도 전시하고 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메세지카드가 부착된 기념 승차권도 판매한다. (1부 880엔) 市川真間駅が“市川ママ駅”に 今月14日の「母の日」にあわせて千葉県市川市にある「市川真間駅」では、駅の名前がカタカナの「ママ」に変更され、構内にはカーネーションが飾られていますhttps://t.co/26hjZXzqCW#nhk_video pic.twitter.com/VOrte36zVI — NHKニュース (@nhk_news) May 2, 2023
치바현 이치카와시 에도가와에서 여아 사체 발견
10월 4일 정오경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市川市) 에도가와 강에서 행인이 아이 사체를 발견하여 110번에 신고했다. 지난달 23일 옆동네 마츠도시(松戸市)에서 실종된 7세 여아 미나미 사야(南朝芽) 관련성을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하천 부지(河川敷)에서 여자아이의 신발과 양말, 취수구에서 모자가 발견된 상태다. 성별 불명의 익사체 千葉･市川市の江戸川で性別不明の水死体(すいしたい) 4日正午すぎ、千葉県市川市の江戸川で、子どもとみられる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松戸市では先月23日から小学生の南朝芽さん7歳が行方不明となっていて警察は関連を調べています。 捜査関係者などによりますと千葉県市川市の江戸川で、4日午後0時半すぎ「死体のようなものがある」と通行人から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などが川から引き上げたところ、遺体は子どもとみられすでに死亡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松戸市では先月23日から南朝芽さん7歳が1人で自宅を出た後行方がわからなくなっていて、これまで江戸川の河川敷で朝芽さんの靴や靴下が、川沿いの取水口で帽子が見つかっています。 警察は関連を調べると共に遺体の身元の特定を進めています。 【速報】千葉県市川市の江戸川で子どもとみられる遺体発見https://t.co/tEKuUmbyMA きょう正午すぎ、千葉県市川市の江戸川で、子どもとみられる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pic.twitter.com/HPrjuveOv2 — 日テレNEWS (@news24ntv) October 4, 2022
치바TV방송 한국 관광 여름축제 영상
치바 테레비 한국 특집 방송 (22.8.13)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AKB48 혼다 히토미 (本田仁美), 오와라이(개그) 콤비 아이세키 스타트의 야마자키 케이(山崎ケイ),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八田靖史) 출연 한국관광 여름마츠리 in 치바 (韓国観光夏祭り 2022 in 千葉) 모습과 서울에서 지금 유행하는 트렌드, 대구의 관광정보 등 볼거리 만재
일본 록 페스티벌 ROCK IN JAPAN 6일 치바에서 개최
일본 최대 야외 록 페스티벌 ROCK IN JAPAN FESTIVAL 2022 줄여서 롯킨 ロッキン (ROCK IN JAPAN)이라고 한다. 올해는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치바에서 3년만에 개최한다. 2000년부터 이바라키현 국영히타치해변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에서 매년 8월에 개최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20, 21년은 중지되었으며 올해부터 도심에서 가까운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千葉市蘇我スポーツ公園)에서 개최한다. 타임테이블 国内最大規模の野外音楽フェスティバル「ロック・イン・ジャパン・フェスティバル」が新型コロナの感染対策などをとったうえで、千葉市に場所を変えて3年ぶりに6日、始まりました。https://t.co/Ptx41ixw3D#nhk_video pic.twitter.com/1X8Bgd4zns — NHKニュース (@nhk_news) August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