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오사카 도톤보리 청소년 집결지 구리시타 풍경

고독과 빈곤, 밤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 ​ 일본여행 인기 오사카 번화가 미나미 청소년 집결지 구리시타 (グリ下) 최신 풍경 ​ 도톤보리의 상징 글리코 러닝맨 간판 (道頓堀グリコサイン) 시타(아래)의 약자이다. 1922년에 만들어진 글리코 골인마크 해설 ​글리코 앞의 에비스바시(戎橋, 에비스다리), 다리 아래에 오갈데 없는 청소년들이 모인다. ​ 도쿄에는 신주쿠 가부키초 토요코(トー横)가 청소년 집결지다. 여기 모이는 애들을 토요코키즈(トー横キッズ), 구리시타키즈(グリ下キッズ)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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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신주쿠 오쿠보공원 타친보 (코엔조시), 오사카 구리시타

신주쿠 ​유흥가 가부키초 성매매 여성 급증! 길거리 매춘 증가 이유는? 도쿄 도시마구, 다이토구 등에도 있지만 신오쿠보 뒷쪽 오쿠보공원 주변이 가장 유명하다. 적발된 여성의 80%를 차지한다. ​인근 토요코(トー横)로 불리는 장소는 가출 청소년이 집결하는 장소이며, 여기 모인 애들을 토요코키즈(トー横キッズ)라고 한다. 토요코는 토호(東宝) 빌딩 옆(요코)의 약자다. 오사카 번화가 미나미 도톤보리에 있는 청소년 집결지를 구리시타(グリ下)라고 한다. 명칭은 셀카 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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