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공안위원회, 야쿠자 야마구치구미 특정항쟁 지정폭력단에 지정

야쿠자 사무실에 출입금지 딱지 일본의 야쿠자(지정폭력단) 야마구치구미와 고베 야마구치구미 조직간의 항쟁 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효고, 오사카, 교토, 아이치, 기후, 미에 6부현(府県)의 공안위원회는 7일 폭력단 대책법에 근거하여 두 조직을 “특정항쟁 지정폭력단”에 등재했다고 관보에 공시했다. 관보 공시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기간은 3개월이지만 무제한 연장이 가능하다. 사무실 출입과 5명 이상의 모임, 반대편 조직원에 접근하는 것이 금지되며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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