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공원 두곳에 투명 공중화장실 화제
일본재단의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 THE TOKYO TOILET
Toilets are a symbol of Japan’s world-renowned hospitality culture. Public toilets will be redesigned in 17 locations throughout Shibuya with the help of 16 creators invited from around the world. We invite you to take a look at the uniqueness of each of these facilities.
도쿄 시부야공원 두곳에 투명 화장실 설치, 해외에서도 화제!
문을 잠그면 내외부에서 안보인다.
시부야구의 요요기 후카마치 소공원(代々木深町小公園)과 하루노오가와 커뮤니티 파크 2곳에 각각 투명 화장실이 설치됐다.
화장실 디자인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坂茂)가 맡았다.
일본재단은 시부야구와 협력해 구내 공중화장실 총 17곳을 이같이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도쿄 시부야공원 두곳에 투명 공중화장실 설치, 해외에서도 화제! 문을 잠그면 내외부에서 안보인다. https://t.co/cPQHt4TqcU #투명화장실 #일본뉴스 #화장실 pic.twitter.com/mpGgOmwB12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August 19,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