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 민박집 츠요시의 집
서울역 인근의 일본인 등 해외 여행객 대상 민박집 츠요시의 집 (Tuyosinoie)
2000년 6월 한국문화체험관 츠요시노이에(剛の家) 오픈
아침식사 포함 1박 5천엔, 식사 제외 4천엔
최근 한국 출장을 온 코리안 푸드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八田靖史) 숙소이다.
데친 호박잎, 소불고기, 은행밥 등 아침식사 메뉴와 후식 참외 소개
デザートにチャメ(マクワウリ)。
もうしばらくしたら、日本からみなさんも来られるかなぁといった話をおふたりとしながら。この間、3階の客室を閉じて、4階の3部屋のみになったので、まだ少し気の早い話かもしれませんが、ご予約なさるときは早めのほうがよさそうです。 pic.twitter.com/nUeiqppyeT
— 八田靖史@新刊『ハングルドリル』『ハングルペラペラドリル』発売中 (@kansyoku_nikki) June 1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