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 새끼들 바이든 모욕 막말 파문! 일본반응

굥, 미국서 바이든 48초 만남 후 막말 비속어 뒷담화 관련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한국 대통령(韓国大統領), 미국모욕발언(米国侮蔑発言) 등장!

일본어 기사 요약 번역

언론사에 따라 한국어 욕설의 일어 번역에 차이가 있다.

이새끼들 (고이츠라, 고노야로도모)

쪽팔려서 어떡해 (쿠소멘츠 마루츠부레, 하즈카시쿠테 도우니모나라나이)

이미 역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윤석열(尹錫悦, ユン・ソンニョル, Yoon Suk-yeol) 대통령이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주최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미국을 모욕하는 발언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굥은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 때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측근에 한국어로 말을 걸었다.

もし、こいつらが議会で可決しなかったら、バイデンのクソメンツは丸つぶれだな

이 영상은 한국 SNS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트위터에서는 ‘이새끼들(こいつら, この野郎ども)’이 트렌드 1위에 올랐다.

굥의 발언은 바이든이 약속한 자금거출에는 미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5월에 대통령에 취임한 굥은 계속되는 정책 혼선과 몰이해(無理解)한 모습을 보이며 지지율이 24%까지 추락했다. 32%까지 반등했지만 기록적인 낮은 지지율은 여전하다.

며칠 전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조문 때는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홀 참배 불발 이유에 대해 교통혼잡 때문이라고 해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윤대통령 막말, 야당은 외교참사 국격실추 비난

대통령실은 사적 발언을 외교적 성과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론

国連総会出席のため、ニューヨークを訪問中の韓国の尹錫悦大統領。国際会議に出席後、外相らと会場を後にする際の発言が、波紋を呼んでいます。

韓国 尹錫悦大統領

「議会でこの野郎どもが承認しないと、バイデンは恥ずかしくてどうにもならないよね」

「この野郎ども」という言葉について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アメリカの議員のことだと報道。野党からは「外交惨事」だという批判が巻き起こっています。

韓国 共に民主党 朴洪根院内代表

「尹錫悦大統領の『暴言外交』により、大韓民国の国格が大きく失墜しています」

一方、韓国大統領府の高官は「私的な発言を外交的結果に結びつけることは全く適切ではない」と反論しています。

글로벌 양아치 등극!

탄핵하자. 창피해서 더는 못봐주겠다.

대통령의 이런 욕설 입버릇이 타국 의회를 향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며 정상 외교 자리에서 국익과 국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IRA법 관련 국내 전기차 산업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성과를 기대한 국민에게 윤 대통령이 남긴 것은 욕설 사고 핵폭탄뿐

살다가 이런 인간은 처음 본다. 당장 직무 정지시켜야 한다!

​미국 의회 대놓고 욕하는 최초 대한민국 대통령 탄생한거냐

​동방예의지국이었는데 쩍벌이 때문에 동방욕설지국으로

단번에 오천년역사를 망친놈이다ㅠㅠ

“봄바람 휘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