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든 오사카 3인조 복면 강도와 고베 병원의 송사리 도둑

9월 27일 저녁 8시경 오사카 미나미의 아트 갤러리에 망치를 든 3인조 복면(가면) 강도가 침입하여 고급 손목시계 강탈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보안카메라 영상을 보면 강도 한명이 시계가 전시된 쇼케이스 유리를 망치로 계속 내리쳤지만 부숴지지 않자 또 오겠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앞에 세워둔 차량을 타고 떠났다.

경찰은 강도미수사건으로 보고 달아난 3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또한 고베 동물병원에서는 병원 앞 수조 속 송사리(メダカ) 40여마리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훔쳐 가는 모습이 최소 4번 이상 CCTV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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