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카나) 라스트신 뮤직비디오 일어 가사 해설

신주쿠 아카기신사에서 신곡 대박 기원

KANA (카나) 데뷔 25주년 기념 싱글 라스트신(ラストシーン ) 9월 6일 릴리스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가 작사했으며, 2시간짜리 서스펜스 드라마에 단골 출연하는 후나고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郎)가 형사역으로 우정 출연했다.

드라마 뮤비에서는 가수도 마약잠입수사관으로 출연한다. 영어, 일본어 자막 설정이 가능하다.

이건 뮤직비디오인가! 서스펜스인가!?

ラストシーン / KANA 25th Anniversary Song

窓の星が綺麗
だから 何も言わないで
今は この場所から 夜空を眺めていましょう

창문의 별이 아름다워
그러니까 아무말 하지마
지금은 이곳에서 밤하늘을 바라보자

誰も悪くない
すれ違い 運命の仕業ね

아무도 나쁘지 않아
엇갈림, 운명의 장난이야

サヨナラごめん
接吻(くちづけ)の後で そっと 囁く人
だけど 聴こえないフリをして
微笑んだのは しょうがない
愛しているから おでこつけたままで
もしも できるなら このままで終わりたいの

사요나라 미안
키스 후 부드럽게 속삭이는 사람
하지만 들리지 않는 척하고
미소 지은 것은 어쩔수 없어
사랑하기에 이마를 마주댄채
만약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끝내고 싶어

空を横切るのは
まさか 流れ星かしら
一つ 願うなんて 余計に悲しくなるだけ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은
설마 유성인가
하나 바란다니 더욱 슬퍼질 뿐

何も悔いはない
巡り合い 優しさは罪だと

전혀 후회는 없다
만남, 다정함은 죄라고

愛してごめん
部屋を去る時に ぎゅっと 強く抱いて…
そんな ズルすぎる言葉なら 胸にしまって…
泣かないと 誓っていたのに
ドアが閉まる音が なぜか いつもより
この胸に響いている

사랑해서 미안해
방을 나갈 때 강하게 안아줘
그런 비겁한 말은 가슴에 담아둬
울지 않으리라 맹세했건만
문 닫히는 소리가 왠지 평소보다
이 가슴에 울린다

サヨナラごめん
接吻(くちづけ)の後で そっと 囁く人
だけど 聴こえないフリをして
微笑んだのは しょうがない
愛しているから おでこつけたままで
もしも できるなら このままで終わりたいの

사요나라 미안
키스 후 살포시 속삭이는 사람
하지만 들리지 않는 척하고
미소 지은 것은 어쩔수 없어
사랑하기에 이마를 마주댄채
만약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끝내고 싶어

JUJU 라스트신(ラストシーン)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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