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래] 今夜は離さない(오늘밤은 놓치기 싫어)

일본 듀엣곡 今夜は離さない(오늘밤은 놓치기 싫어)

하시 유키오(橋幸夫) 1983년 7월 21일 발매 149번째 싱글

(女)抱いてほしいなんて 女の口から
(女)いえるわけなどないわ いじめないでね
(男)すねた君の顔が たまらなく好きさ
(男)このまま二人きり 踊りつづけよう
(男)恋は魔法さ
(女)お酒のようね
(男女)知らず 知らずに 二人を酔わす
(男)今夜は離さない
(男女)離れられない

안아달라고 하다니 여자의 입으로
말할 수 있을리 없어요 놀리지 말아요
토라진 그대의 얼굴이 참을 수 없이 좋아
이대로 둘이서 계속 춤춰요
사랑은 마법이야
술 같기도 해
어느새 두사람을 취하게 하네
오늘 밤은 떨어지지 않아
떨어질 수 없어

(女)好きといえば 好きと 答えてほしいの
(女)女ごころはいつも 欲ばりなのね
(男)そんなことはないさ 男のこころは
(男)勝手さ でも今は君しか見えない
(男)恋は魔法さ
(女)夢見るようね
(男女)交わす吐息も 一つになれる
(男)今夜は離さない
(男女)離れられない

좋아한다고 말하면 좋아해라고 대답해줘
여자 마음은 언제나 욕심쟁이
그렇지 않은데 남자의 마음은
제멋대로지만 지금은 너밖에 보이지 않아
사랑은 마법이야
꿈 꾸는 듯 해
교차하는 호흡도 하나가 되는
오늘 밤은 떨어지지 않아
떨어질 수 없어

(女)よそ見してはいやよ いたずら夜風が
(女)そっと素肌にふれて 通りすぎるわ
(男)頬をよせていれば 言葉はいらない
(男)小指の先までも 愛しているから
(男)恋は魔法さ
(女)ゆれる灯りを
(男女)甘い香りの花に変えるよ
(男)今夜は離さない
(男女)離れられない

한눈 팔면 싫어요 장난질 밤바람이
살며시 맨살을 스쳐가요
뺨을 대고 있으면 말은 필요 없어
새끼손가락 끝까지 사랑하니까
사랑은 마법이야
흔들리는 불빛을
달콤한 향기의 꽃으로 바꿔요
오늘 밤은 떨어지지 않아
떨어질 수 없어

김연자 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