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각트(GACKT), 화재로 전소된 오키나와현 슈리성 재건에 470만엔 기부

1973년생 오키나와 출신 가수겸 배우 각트(GACKT)가 8월 25일 작년 화재로 전소된 슈리성(首里城) 재건에 사용해 달라며 470만엔을 오키나와현에 기부했다. 과거 성 내부에서 촬영한 적이 있어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각트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팬들과 나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沖縄出身のミュージシャンで俳優のGACKTさんが、主要な建物が全焼した首里城の再建の支援金として、およそ470万円を沖縄県に寄付しました。「僕のファンも多く協力してくれました。沖縄を愛してくれているファンと僕からの気持ち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https://t.co/eHQ1mfBJGX#nhk_video pic.twitter.com/pqKfcjxMxv — NHKニュース (@nhk_news) August 25, 2020 현재 각트는 발음교정 영어 강좌(英語ガク習塾)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영어유학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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