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시모노세키 명물 반딧불이 투어, 호타루 부네 재개! 초롱꽃과 형설지공

호타루 마을(ホタルの里)로 불리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下関市)의 반딧불이 유람선, 호타루 부네(ホタル舟)가 8일부터 재개되었다. 토요타초(豊田町) 코야강(木屋川) 유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반딧불이 / 겐지보타루(源氏蛍) 서식지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중단된지 3년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8일 저녁엔 어린이 동반 가족 130여명을 태우고 장대 / 타케자오(竹竿)로 배를 조정하며 800m거리를 30분에 걸쳐 천천히 운항했다. 후타루 부네(ホタル舟)는 6월 25일까지 운항한다 A night-time firefly-viewing river cru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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