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성폭행 당한 일본녀 이토 시오리 검찰에 재심 청구 2015년 일본 방송국 TBS 워싱턴 지국장을 지낸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일본여성 이토 시오리(伊東詩織 28)가 얼굴 공개 기자회견 후 검찰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전 TBS 간부는 명백한 성폭행 증거(술자리에서 여성이 정신을 잃게하여 호텔로 데려감)가 있음에도 갑자기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야마구치는 아베 총리와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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