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빠루 빈집털이 절도범 CCTV 명품백 피해액 수천만엔

아키스 피해(空き巣被害) 빈집털이 피해 ​백주에 아이치현 나고야시 주택가 절도사건 CCTV 영상 ​빈집임을 확인하고 빠루(バール)로 창문을 부수고 침입한 2인조 절도범이 3회에 걸쳐 많은 종이백을 들고 나온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5분이었다. 명품 가방 등 브랜드 제품으로 피해액은 수천만엔에 달한다. ​피해 남성 : ブランド物のバッグだったりとか。うん千万いくかもしれませんね ​운천만은 수천만을 뜻한다. 쇠지렛대(빠루) 일본명은 카나테코(鉄梃/철정) ​일본에서 절도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도치기현에서는 11월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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