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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쿄도 코로나19 확진자 178명 연일 최대치 경신! 누계 6천명 돌파

4월 9일(목) 도쿄도의 발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8명 증가했다. 어제 144명을 뛰어넘으며 2일 연속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 도내 확진자 누계는 1516명이 되었다. 도쿄도는 10일 9일 확진자를 181명에서 178명으로 수정했다. 70대 남성 1명이 사망하여 사망자 누계는 36명으로 늘었다. 고이케 유리코 도지사는 9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도쿄도 채널 생방송에 출연하여 감염자 181명중에서 약 67%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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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코로나 확진자 가장 많은 지역은 인구 최다 세타가야구 44명

도쿄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를 거주지별로 분석한 결과 세타가야구가 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쿄 23구에 감염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말까지 도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많은 지역은 세타가야구 44명, 미나토구 39명, 스기나미구 28명, 시나가와구 24명 순이었다. 또한 가부키쵸 유흥업소에서 감염자 집단(클러스터)이 발생한 신주쿠구의 확진자는 22명이었다. 가부키쵸 캬바쿠라 업소녀와 풍속점 종사자 다수 코로나 감염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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