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일본 백색가전 출하액 2년만에 마이너스
일본전기공업회는 에어컨, 세탁기 등 백색 가전의 2023년도 1년간의 출하액은 전년도 대비 2.4% 감소한 2조5244억엔으로 2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발표했다.
외출 기회가 코로나19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여 여행이나 외식 등 서비스 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물가 상승으로 지출을 줄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품별로
▽냉장고는 4299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3.6%
▽세탁기는 3942억엔으로 1.4%
▽ 에어컨은 7819억엔으로 1.1%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소비가 부진하지만 외국인 여행객의 구입으로
▽드라이어는 12.3%
▽전기면도기는 9.1% 각각 플러스가 되었다.
白物家電 昨年度1年間の国内出荷額 2年ぶりのマイナ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