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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안수찬 기자, 술 한잔 하고 문빠들에게 선전포고!

한겨레신문 안수찬 기자의 선전포고 대한민국 진보언론 역사상 최초로 회사의 논조를 깠다는 이유로 독자들을 도발한 한겨레 신문의 안수찬 기자!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신문들인 조중동에서도 독자들에게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일이 없었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은 한겨레 창간 당시 창간위원으로 자금 50억 원 중 2억 원을 대출받아 기부했다고 한다. 근 30여년전 이니 지금의 돈 가치로 치면 서너배가 넘는 거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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