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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다스 주인은 이명박! 협박에 못이겨 140억 빼앗겼다.

다스와 합의를 거쳐 140억 원을 준 것은 맞지만, 사실상 다스의 협박에 못 이겨 돈을 빼앗긴 것이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가 자신의 회사이며 다스를 통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뉴스타파는 지난 3일 미국 LA에서 김경준을 만났다. 김경준은 다스의 190억 원 투자에 대해 “이명박의 지시가 아니었다면 실행되지 못했을 거”라고 증언한다. 김경준은 옵셔널 벤처스 주가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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