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일본 도쿄 지하철역에서 1인용 쉐어오피스 무료 시범 운영

동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 동일본)는 도쿄역, 신주쿠역, 시나가와역 구내에 1인용 공유사무실 STATION BOOTH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내부 넓이는 1.21~1.44 제곱미터, 큐브 모양의 부스를 역마다 4개씩 설치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책상, 의자, 조명, 무료Wi-Fi, 전원, USB포트, 난방, 모니터, 아로마가 구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역 구내에서도 자료작성 및 화상회의가 필요한 원격근무가 가능하다. JR 동일본의 쉐어오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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