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사상 최악의 대통령! 무토 전 일본대사 문재인 대통령 비판

혐한 서적 출판, 우월성에 젖은 전 일본대사 무토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의 저자 전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가 일본방송에 출연하여 한국 국민들은 중요한 시기에 위험한 대통령을 선택했다. 좌파 민족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상당히 무례한 발언을 쏟아낸다. 일본방송 프로그램은 7월22일 토요일 방송 개그맨이 사회자인 정의의 미카타이다. 무토는 한국담당 외교관으로 12년을 한국에서 근무했고 2013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