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대통령! 무토 전 일본대사 문재인 대통령 비판

혐한 서적 출판, 우월성에 젖은 전 일본대사 무토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의 저자 전 주한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가 일본방송에 출연하여 한국 국민들은 중요한 시기에 위험한 대통령을 선택했다. 좌파 민족주의자 문재인 대통령은 사상 최악의 대통령이라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상당히 무례한 발언을 쏟아낸다.

일본방송 프로그램은 7월22일 토요일 방송 개그맨이 사회자인 정의의 미카타이다.

무토는 한국담당 외교관으로 12년을 한국에서 근무했고 2013년 한일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가 수교훈장을 수여했다.

한일 관계를 위협하는 문재인 크라이시스(위기)

무토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경제, 일본문제에 대해 무지몽매하다고 얘기하며 문재인 정부의 위기와 한일관계에 대해 3가지로 나누어 진단한다.

이것들은 본인 책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그는 제2의 고향인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한다는데 발언 내용을 보면 일부 패널을 포함하여 우월성에 젖은 편협한 발언이 많다.

일본으로 귀화한 중국인도 한명 앉아 있는데..

문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실패하면 반일정책을 강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지막에 얘기를 듣고 있던 여성 변호사 패널이 일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진전이 있을까 하고 묻자, “북한정권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다“고 한다.

앞 부분에서 대북문제 얘기 할 때도 이런 대답을 내놓는데 어린애도 할 수 있는 당연한 발언을 천연덕스럽게 한다.

이 여성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장기 연체자의 빚 탕감 정책에 대해서 일본인은 1,000만원 안빌려 주냐며 다들 비웃으며 얘기하는데 본인이 듣기에도 심하게 보였는지 그간 비싼 이자 받았고 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며 한국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다.

국내에서도 도덕적해이 논란이 있지만 채무탕감 기준이 1000만원 미만, 10년 이상이다.

이들 중 많은 경우는 원금 이상의 금액을 이미 갚았지만 불어나는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장기연체자가 되고 사회적 배제의 고통을 장기간 감내했다. 

이같은 고통을 10년 이상 감당하며 채무 탕감의 수혜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문제아 문재인 대통령 ! 방송 오프닝

배경음악은 간빠이(건배)로 잘 알려진 가수 나가부치 츠요시의 쥰렌카(巡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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