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여고생에 정액 뿌린 변태남은 폭행죄?
2018-12-22
전철에서 여고생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로 일본의 변태 대학생이 체포되었다. 도쿄 마치다(町田)에 사는 사립대학 4학년 22살 남학생이 지난 18일 JR 난부선(南武線) 전철에서 고2 여고생 교복에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다. 이 대학생이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것을 함께 있던 여학생의 친구가 발견하여 체포되었다. 인근 가와사키 시내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여러 건 접수된 상태여서 경찰은 이 남학생을 상대로 여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