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전철에서 여고생에 정액 뿌린 변태남은 폭행죄?

전철에서 여고생에게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로 일본의 변태 대학생이 체포되었다. 도쿄 마치다(町田)에 사는 사립대학 4학년 22살 남학생이 지난 18일 JR 난부선(南武線) 전철에서 고2 여고생 교복에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다. 이 대학생이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것을 함께 있던 여학생의 친구가 발견하여 체포되었다. 인근 가와사키 시내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여러 건 접수된 상태여서 경찰은 이 남학생을 상대로 여죄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