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핫라인 개설! 성폭행범 방송국 간부와 싸우는 이토시오리
2017-08-07
성폭행 당한 일본녀 이토 시오리 검찰에 재심 청구 2015년 일본 방송국 TBS 워싱턴 지국장을 지낸 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일본여성 이토 시오리(伊東詩織 28)가 얼굴 공개 기자회견 후 검찰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현재 저널리스트로 활약중인 야마구치 노리유키(山口敬之) 전 TBS 간부는 명백한 성폭행 증거(술자리에서 여성이 정신을 잃게하여 호텔로 데려감)가 있음에도 갑자기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야마구치는 아베 총리와 가까운 […]